*정치, 종교, 특정 신상 저격 등의 게시판 성격과 관련 없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.
[경위] : K군 한 지소 바로 옆 면사무소 직원이 길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잔여물을 치우지 않고 고양이 배설물이 들끓어 환경 위생상 고충을 겪는 바,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정중히 요청을 드림. 면사무소 한 공무직 직원이 한의사 공보의에게 반말로 "알겠다고!"라고 소리 지름
[민원 종류] : 소극행정, 민원 응대 불친절
최근 지소 근처 직원과의 갈등 사례 및 무개념 언사를 겪으신 선생님이 계십니다. 참고할만한 자료 (2021노 779판결)도 포함되어 있어 공유드립니다 :)
길 고양이 존재 자체를 항의한 것이 아니라, 고양이 밥을 주고 난 후 남은 잔여물 등을 치우지 않고, 되려 정중한 요구에 언성을 높인 속칭 '캣 맘' 공무직 직원과의 대처 사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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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위] : K군 한 지소 바로 옆 면사무소 직원이 길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
잔여물을 치우지 않고 고양이 배설물이 들끓어 환경 위생상 고충을 겪는 바,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정중히 요청을 드림.
면사무소 한 공무직 직원이 한의사 공보의에게 반말로 "알겠다고!"라고 소리 지름
[민원 종류] : 소극행정, 민원 응대 불친절
최근 지소 근처 직원과의 갈등 사례 및 무개념 언사를 겪으신 선생님이 계십니다.
참고할만한 자료 (2021노 779판결)도 포함되어 있어 공유드립니다 :)
길 고양이 존재 자체를 항의한 것이 아니라, 고양이 밥을 주고 난 후 남은 잔여물 등을 치우지 않고, 되려 정중한 요구에 언성을 높인 속칭 '캣 맘' 공무직 직원과의 대처 사례입니다.